본문 바로가기

미라클모닝14

‘오늘’이라는 시간 내가 하루를 살아 낼 때 그 하루는 오늘의 시간과 미래의 시간을 포함한다 심지어 나의 영원의 시간 마저도 포함한다… 그것이 내가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아서는 안되는 이유이다 이것을 깨닫게 되니 오늘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시간의 매무새를 바로 잡는다 인스타에 올릴 글을 정리하다 보니 갑자기 깨닫게 된 내용이다 514챌린지 할 때 총장님께서 ‘오늘의 나는 2년후의 나를 돕는 중이다’라고 얘기하셔서 그때도 뭉클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것이 결코 2년 후의 나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영원을 산다… 사도 바울이 얘기 했던 것처럼 천국 소망이 없으면 가장 불쌍한 자가 그리스도인이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천국 소망에 다 걸고 살았다 그렇기에 기꺼이 굶주린 사자가 기다리거나 .. 2022. 1. 8.
김미경과 함께하는 미라클모닝 514챌린지 자기계발 강사로 유명하신 김미경 강사님이 2022년 새해를 맞이 미라클 모닝 챌린지를 시작하셔서 뒤늦게 신청했는데 수락 되어서 1.1일부터 5시 기상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새벽 5시에 14일 동안 진행되는 챌린지라 이름이 514챌린지예요 하기 전에 서약서를 제출해야 해서 서약서도 쓰고~ 저는 이번에 미디 마스터를 미라클 미션으로 정했어요 주로 발등에 불 떨어져야 수동적으로 작업하고 공부하던 미디를 자기주도학습으로 스스로 독하게 해 보려구요 ㅎㅎ 그리고 결속력을 다지도록 챌린지 캐릭터로 다들 프사를 바꾸니 뭔가 무리에 들어간 느낌~ 나 혼자가 아닌 느낌 ~ 김미경 선생님 말씀대로 확실히 저는 혼자서보다는 이런 시스템에 들어가야 성실해지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혼자 했음 이 추운 겨울 새벽에 작심 1일도 못했을거.. 2022.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