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1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 정경화의 찬사를 받고 핀거스 주커만의 “제 7,8,9대 불가사의 같은거예요” 라는 칭찬을 받은 그리고 마치 어린 모차르트가 살아난 기분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영재 소녀 고소현!!! 엄마는 시간 정해가며 아이의 연습을 중단시키고 아이는 이런 엄마를 말려 달라고 하는 ^^; 안말리면 먹지도 않고 연습만한다고~ (부럽네요 ㅎㅎ나도 좀 말려보고 싶다는 ㅎㅎ) 사진출처: sbsnow 장한나도 어릴 때 하루 7,8시간이었나 손이 짓무를 정도로 집중해서 연습하면서 꿈에서 조차 첼로 하는 꿈을 꿔서 꿈꾸는 것도 좋다고 했었는데… 천재들은 그들의 노력 자체가 비정상적인 것 같아요. 정상인들이 할 수 없는 범주!!! 불광불급!!! 정말 미친듯이 하는 것 같아요. 10살 때 영재발굴단에 나왔었는데 지금은 숙녀의 모습으로 드라.. 2022.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