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1 그럼에도 불구하고 MR (반주) 만들면 만들수록 공부할게 너무 많네요 미디에 '미'자도 모르다가 하나씩 만들곤 했는데 독학이다보니 단점이 강제성이 없어서 안해도 누가 뭐라 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ㅎㅎ 그러다보니 처음 시작할 땐 드문 드문 했었는데.... 요즘은 '미디 안할 땐 어떻게했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찬양팀 디렉터 할때도 설명하는 것보다 MR 보내주면서 이런 느낌 부탁해 하면 너무나도 소통이 쉽고 만들어 놓으면 같은 곡 할 때면 그냥 링크 보내주면 되니 너무 좋아요 내년엔 꼭 빛의 속도로 타자 치듯 큐베이스를 잘 하고 싶네요 서론이 길어졌네요 이번 곡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데요 선 미디 후 악보 사보를 하다보니 넣으려고 한 걸 까먹고는 못넣어서 아쉬움이 좀 남네요ㅠㅠ 늘 아쉬움이 .... 예전에 편곡해 놓은거였는데 좀 더 재.. 2021. 11. 27. 이전 1 다음